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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애자일, 데브옵스

2019. 3. 11. 14:57[개발] 기록

애자일 : 팀이 일하는 방법, 문화, 어떻게 협업 할 것인가

데브옵스 : 기획부터 배포까지의 넓은 범위, 방법과 기술




애자일

계속 실제로 만나서 커뮤니케이션 

  1. 작게 여러번 고객에게 Delivery 하라
  2. 개발 후반일지라도 요구사항의 변경을 환영하라
  3. 최소 2주 최대 2달 동작하는 SW를 Delivery하라
  4. 고객과 개발자는 매일 함께 일해야한다.
  5. 동기 부여가 된 개인이 모여 프로젝트하고 지원하고 신뢰하라
  6. 정보를 교환하는데 있어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 것은 직접 얼굴을보고 대화하는 것이다.
  7. 작동하는 SW로 결과를 보여줘야한다.
  8. 지속 가능한 개발, 일정한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하고 그럴 수 있도록 지원하라
  9. 최신 기술을 익히는 것이 민첩성을 높인다.
  10. 요구사항이 분명할 때만 개발을 시작해라
  11. 자기주도적인 팀에서 최고의 아키텍쳐와 요구사항, 설계가 나온다.
  12. 자주 대화하고 높은 Sync를 유지하라




애자일 구현 방법론

1. 스크럼 (1995 발표)

스탠드업 미팅 : 매일 - 일어서서 어제 있었던 일 오늘 할 일 리스크 공유

스프린트 : 2 주 - 보통 화요일에 하는게 괜찮다.

기획 - 이슈, 이슈별 포인트로 시간을 기록, 최우선 목표를 기획

데모 -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같이 봄

회고 - 스프린트 기획때 느꼈던 좋은점, 아쉬운점, 칭찬

스프린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작업시간을 제한해서 생산성을 제어

ex. 이 이슈는 몇일 걸릴것 같냐. 이 스프린트 기간동안 어떤 것까지 할 수 있냐.


2. 칸반 (2006 발표)

칸반 의미 : 간판의 한문

우리가 할일도 간판처럼 시각화 하자.

지속적인 개발 수시로 작업을 공개하는 것

동시에 처리 가능한 이슈 수를 제한해서 생산성을 측정 


3. 기타

크리스털 방법론 (1996 발표)

XP  (1996 발표)


4. 스크럼반

스크럼의 장점과 칸반의 장점을 섞어서 쓰는 방식




데브옵스 DevOps

단순히 개발자가 개발부터 운영까지 하는 것이 아니다.

개발팀, 운영팀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자 하는 움직임

개발팀과 운영팀의 분열을 막자

속도를 높이고 자동화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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